2024 / 11 / 23
인정 중독 상태는 나를 타인의 평가 대상으로 놓는 것
- 불특정 다수가 나를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
인정 중독 극복법
- 내가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기 - 타인을 먼저 인정해라
- 타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삶의 주인공이 된다
- 이 사람이 ‘나를 어떻게 생각할까’ 하는 인정 욕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
- 내가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기 - 타인을 먼저 인정해라
존중을 통한 면접 잘 보는 법
- 면접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을 하면 긴장되고 내 본연의 모습을 잃는다
- 대신 ‘와 이분들은 내가 원하는 회사의 임원까지 하신 분들이구나', ‘존경스럽다' 처럼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면접관들을 인정하면 내가 평가 대상이 아니게 되므로 면접이 잘 풀릴 수 있다
남을 인정한다는 게 때론 쉽지 않을 때가 있다
- 뇌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내용 : ‘내가 나를 존중하면 타인은 무시하는 거 아닌가?’
- 그렇지 않다. 내 자신에 대한 정보처리의 뇌 영역과 타인에 대한 정보처리의 뇌 영역은 거의 일치한다
- 자기를 존중하면 타인도 존중하게 된다
- 남에게 부정적인 사람은 스스로도 비하하는 사람이다 - 멘탈이 약한 사람
- 뇌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내용 : ‘내가 나를 존중하면 타인은 무시하는 거 아닌가?’
의무 교육으로 받는 압박
- ‘넌 옳아야 돼' ‘정답을 말해야 돼'
-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의 공통점 : ‘내말이 다 맞아’
- 우리에게 필요한 건 ‘내가 옳다'가 아니라 ‘친절함' 이다
- 친절하면 행복해지고 능력도 좋아집니다
- 관련해서 토비님이 최근에 공유해준 친절한 스프링 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
- ‘넌 옳아야 돼' ‘정답을 말해야 돼'
부정적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 방법
- 긍정적 내면 소통의 6요소
- 용서
- 내가 나를 먼저 용서하고 타인을 용서하는 것
- 뇌과학에게 용서는 가장 뜨는 연구 주제
- 거의 만병통치약
- 연민
- 사랑
- 나와 타인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것
- 수용
- 감사
- 존중
- 용서
- 이런 내면 훈련을 하다보면 긍정적 사고가 단단해진다
- 하지만 늘 듣는 이야기인데 실천이 어렵다
- 그런데 사랑과 존중 없이 사는 삶이 훨씬 더 어렵다
- 부정적인 감정은 몸에서부터 올라온다
- 몸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는다
- 부정적 감정을 없애려면 몸을 다스려야한다 : 움직임 명상, Zone 2 훈련 (최대 심박 수의 60~70%를 유지하는 낮은 강도의 유산소)
- 30분 이상, 일주일에 3-4번, 두 달간 Zone 2 훈련을 하면 심박수가 안정화 되고, 심박 수가 안정화되면 불안감이 감소한다
- 마음 근력 향상 운동
- 긍정적 내면 소통의 6요소
명상
- 명상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
- 생각 = 나한테 일어나는 사건
- 명상 = 알아차림
- 즉, 명상이란 ‘무슨 생각이 올라오는구나’를 알아차리는 것
- 대표적인 알아차리기 훈련 : 호흡 알아차리기
- 알아차림 훈련은 앉아서 할 필요가 없고 움직이면서도 가능하다
- 나를 알아차리자